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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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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 나라의 국력을 평가함에 있어 과학기술의 수준이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음은 말할 나위가 없다 하겠다. 더구나 최근의 WTO 체제 출범 등으로 국제화, 개방화의 파고는 그 어느때보다 높게 밀려오고 있으며, 이러한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에 직면하여 과학기술의 진흥을 위한 대학의 연구역할 또한 크게 요청되고 있다.

이러한 요청에 부응하기 위하여 과학 기술의 연구와 관련된 첨단 기자재의 도입은 시급하고도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신속하고 정밀한 첨단 기자재의 도입 없이는 치열한 경쟁시대에서 훌륭한 연구 성과를 거둘 수 없기 때문이다.

과학 선진국을 지향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적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의 연구에 필요한 고가의 정밀 기자재를 구입하는데 정부당국의 대폭적인 지원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는 실정이나 국내외의 여러 경제 여건등을 감안하면 그 지원은 어느 수준에 머무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선진 외국의 투자 수준에는 크게 미흡하다 할지라도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지난 1989년 본 대학교에서는 교내의 첨단연구시설 부족현상을 해결하고, 고가장비의 중복, 분리 투자를 방지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를 얻고자 공동실험실습관의 설립을 계획하였다.

이를 위하여 15인의 설립추진위원이 임명되었고, 공동실험실습관의 규모 및 시설등을 결정한 후 교육부에 설립을 건의하여, 1990년 3월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으로 법정기관이 되었다. 우리 공동실험실습관은 대학내 고가장비의 중복설치를 피함으로써 기자재 사용 효율을 극대화 하고, 과학 기술의 선진화를 위한 명실상부한 연구 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전북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